기관소개

설립목적

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악성부채로 고통받는 금융소외계층에게 금융복지상담 및 채무조정을 통해 서민들의 성공적인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.


⭕ 운영개요 


  • 설치근거 : 전주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
  • 운영주체 :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
  • 설  립  일 : 2016년 9월 20일
  • 설치장소 :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(전주시청 민원실)
  • 운영인력 : 3명 - 소장(팀장) 1명, 상담사 2명

⭕ 주요사업


  • 상담 및 채무조정 : 채무상담을 통한 채무조정 지원(개인회생 , 파산면책 , 워크아웃)
  • 재무 상담 : 지출관리 및 신용관리, 가계 재무 건전성 진단 상담 지원
  • 복지서비스 연계 : 법률, 기초생활보장, 주거복지, 일자리, 정신건강 등 복지서비스 연계
  • 금융복지교육 : 채무·재무, 신용관리 및 금융피해예방 등 금융복지교육 지원
  • 이동상담소 운영 : 법률, 기초생활보장, 주거복지, 일자리, 정신건강 등 복지서비스 연계
  • 파산관재인선임비 지원 : 파산 진행 과정에서 사회취약계층의 소송구조 비용 지원
  • 채무자대리인 지원 : 대부업 채권자의 과도한 추심 압력으로부터 채무자를 보호
  • 소액채무지원 : 금융취약계층의 소액채무 탕감 비용 지원(최대 150만원 이내)
  • 부실채권소각 :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기연체 부실채권소각으로 서민부채탕감 지원

전주시 부실채권소각 사업은 4대 종단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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